오늘 엑스 계정을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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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818명인데, 제 글엔 좋아요가 0개였습니다. 오늘 그 계정을 먼저 열어봤습니다.

테슬라 모델 3 실내

핸들은 @goldenpigshome입니다. 오늘 다시 열어보니 팔로워 818명, 팔로잉 703명, 게시물 2,204개였습니다. 숫자는 있는데, 최근 글 좋아요는 0개에서 2개였습니다.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글이 밖으로 안 퍼지는 쪽이 문제였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오늘 올린 글을 하나씩 봤습니다. 아침 두 개, 오후에 여섯 개입니다. 테슬라, 마이크론, 뮤즈처럼 뉴스를 받아 적거나, 한 줄로 감탄만 해 둔 글이 많았습니다. 해시태그는 없고, 질문도 없고, 같은 주제의 블로그 링크도 없었습니다. 로드스터 글은 어제 올렸는데, 블로그 정리본은 오늘 올라와 있었습니다. 순서가 하루 밀린 셈입니다.

그래서 오늘 표시 이름을 머니트랙으로 바꿨습니다. 소개는 테슬라 장기 주주, AI 도구와 자동화 실험으로 두었습니다. 사이트도 머니트랙입니다. 주소는 mfastlane.com입니다. 민감할 수 있음 표시는 껐습니다. 고정 글은 로드스터 정리에 블로그 링크를 넣어서 다시 박아 두었고, 빈 감탄 글에는 사실 하나와 이유를 답글로 달았습니다.

2주만 이렇게 해 보려고 합니다. 하루 원글은 하나만, 낮 12시 20분이나 저녁 7시 40분에 올립니다. 큰 테슬라나 AI 계정 글에 답글을 다섯 개 달고, 답글에는 사실 하나와 이유를 넣습니다. 블로그에 같은 글이 있으면 첫 답글에 링크를 담니다. 자취템 광고는 이 계정에 섞지 않습니다.

돈 순서는 이렇습니다. 블로그가 먼저입니다. 사기 직전 비교 글을 주에 두 개 올리고, 애드센스와 쿠팡, 네이버 제휴로 벌립니다. 뉴스 정리는 돈이 안 됩니다. 다음은 스레드입니다. 정지가 풀린 뒤에 자취 목소리로, 블로그에만 보냅니다. 엑스는 이미 있는 818명에게 테슬라와 AI 글만 보내는 통로입니다. 인스타는 실사진이 쌓인 뒤에 맨 마지막입니다.

빈 공연장 좌석

오늘 하나 더 있었습니다. 수원 화성 공연 앞자리를 예약 봇에게 봐 달라고 해 둔 적이 있습니다. 그 봇이 네이버를 지켜보다가, 오늘 앞자리가 났다고 알려 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약 버튼까지는 그 봇이 못 눌렀습니다. 링크만 왔고, 좋은 자리는 제가 직접 잡았습니다. 맘에 듭니다. 빈자리를 찾아 주는 것까지는 되는데, 마지막 클릭은 아직 제 손입니다. 수익도 이쪽에 가깝습니다. 신호가 오면 제가 들어갑니다.

이 실험, 2주 뒤에 다시 열어보실 건가요? 다음 글에서는 이 계정 반응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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